기저귀 발진부터 땀띠까지, 봄~여름 전환기 영유아 피부 트러블 총정리
5월이 되면 낮 기온이 껑충 오르고, 아이 엉덩이나 목 주름에 빨간 발진이 슬금슬금 생기기 시작합니다."또 기저귀 발진이야"라며 크림 하나 발라주고 넘기기 쉽지만, 사실 기저귀 발진과 땀띠는 원인이 달라 관리법도 다릅니다.잘못 대처하면 증상이 길어지거나 2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두 가지를 정확히 구별하고, 연구 근거 기반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.기저귀 피부염, 왜 생길까요?기저귀 피부염(diaper dermatitis)은 영유아에서 가장 흔한 피부 질환 중 하나로, 생후 9~12개월에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(Blume-Peytavi et al. 2014). 원인은 복합적입니다. ① 알칼리성 pH 상승건강한 피부 pH는 약 5.5의 약산성입니다. 그런데 기저귀 착용 아이의 피부 pH는 그..
우리 가족 피부관리
2026. 5. 30. 07:00